정읍시가 또 한 번 따뜻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건 없이 30만 원, 전 시민을 위한 민생회복지원금이 2026년 1월부터 지급됩니다.
지원 대상 및 금액
2025년 12월 15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은 소득, 재산, 직업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이는 세 번째로 실시되는 ‘전 시민 보편 지원’ 정책으로, 특히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높은 겨울철을 고려한 시의 빠른 대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급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급 일정 및 확인 방법
민생지원금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지급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지급 방식: 정읍사랑상품권 선불카드
◾ 지급 대상: 2025년 12월 15일 기준 정읍시 거주 시민
◾ 지급 시기: 2026년 1월 19일부터 순차 지급
◾ 사용 가능처: 정읍시 지역 내 가맹점
◾ 문의: 정읍시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지급 관련 세부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원활한 정책 집행의 기반이 됩니다.
정읍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
이번 민생지원금은 ‘정읍사랑상품권’이라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됩니다. 이는 단순한 현금 지급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정읍시 내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입니다.
카드 형태로 지급되므로 사용도 간편하며, 지역 소비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작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시행된 바 있으며, 지역 내 자금 유출 방지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예산 확보 및 정책 배경
정읍시는 이번 지원금을 위해 429억 원 규모의 가용 예산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기존 예산을 전면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220억 원을 절약했고, 이 중 305억 원이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이는 단기적 복지성 지원이 아닌, 재정 구조를 효율적으로 조정해 민생안정과 재정건전성을 동시에 추구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방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모델로서 타 지자체에도 중요한 정책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민생 정책
이번이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읍시는 작년에도 동일한 30만 원 민생지원금을 전 시민에게 지급한 바 있으며, 이는 행정의 일관성과 시민 중심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재정 여건이 쉬운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민 삶의 질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큰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 속에서 행정이 움직인다는 사실만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신청은 따로 해야 하나요?
A. 아니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대상자에게 지급됩니다.
Q2. 상품권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A. 2026년 1월 19일부터 순차 지급됩니다.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지됩니다.
Q3. 선불카드는 어디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A.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는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4. 주소 이전 예정자는 받을 수 있나요?
A. 2025년 12월 15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소가 있어야 합니다. 이후 이전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한겨울, 난방비와 생계 부담이 무겁게 내려앉을 때, 정읍시는 묵묵히 따뜻한 손을 내밉니다. 선불카드 한 장이 단순한 돈이 아니라, ‘당신의 삶을 잊지 않았다’는 증표처럼 느껴지길 바랍니다.
정읍시의 이번 정책이 전국으로 퍼져 더 많은 지역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길 기대합니다.
이번 겨울, 정읍은 조금 더 따뜻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