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저시급, 5인 미만 사업장, 포괄임금제 폐지 달라지는 근로기준법

2026년은 근로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해입니다. 

최저시급 인상, 5인 미만 사업장의 권리 강화, 포괄임금제 전면 금지까지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가 주목해야 할 제도를 정확하게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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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사업장 보호 강화

기존에는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의 일부 조항이 적용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판례와 정책 변화에 따라, 점점 더 보호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 연차휴가 일부 인정 

 ◾ 주휴수당 지급 판례 확산 

 ◾ 퇴직금 적용 확대 

 ◾ 주 15시간 이상 근로 시 4대 보험 의무 가입


💬 “우리 회사는 직원이 5명도 안 되는데?”

그래도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장 규모보다 ‘실제 근무형태’가 중요하게 판단되고 있습니다.


포괄임금제 전면 금지

그동안 IT 업계, 영업직군 등에서 관행처럼 사용되던 포괄임금제2026년부터 전면 금지됩니다.

앞으로는 모든 사업장에서 근로시간을 명확히 기록하고, 그에 따라 정확한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초과근무 수당도 별도 산정해 지급해야 하며, 이로 인해 법정 수당 누락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괄임금제가 더 이상 합법적 근로계약서로 인정되지 않으며, 근로계약서 양식도 전면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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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괄임금제 문제 사례

◾ 계약서에 “포괄임금” 문구 기재 

 ◾ 연장·야간근무 수당이 기본급에 포함 

 ◾ 실제 근로시간보다 적은 급여 

 ◾ 퇴사 시 연차·수당 미지급


이제는 포괄임금제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위법 소지가 있습니다. 회사 내부 제도 정비가 필요합니다.


💬 “포괄임금제는 계약서에 써도 괜찮은 줄 알았어요.”

2026년부터는 아예 계약서 양식부터 위법이 될 수 있습니다. 노동청 제재가 우려된다면 지금 서류부터 점검해보세요.


2026년 최저시급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9% 인상된 수치이며, 시급 1만 원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월급 환산 기준 (주 40시간 기준, 월 209시간): 2,156,880원 (세전 기준)


✅ 실수령액은? 

 4대 보험을 공제한 후에는 약 195만 원 전후가 됩니다. 식대, 비과세 수당 유무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주휴수당 포함 여부 

시급 근로자는 주 15시간 이상, 1주 개근 시 주휴수당 별도 지급이 필수입니다. 월급제의 경우 주휴수당이 이미 포함된 구조입니다.



근로자, 사업주 확인

◾ 근로계약서에 포괄임금 표현이 있는지 

 ◾ 시급 근로자인데 주휴수당 누락 중인지 

 ◾ 5인 미만 사업장인데 퇴직금 미지급 상태인지 

 ◾ 초과근무 기록과 수당이 정확히 구분되는지


이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점검이 필요합니다. 노동청 신고, 퇴직금 소송 등 실제 분쟁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2026년이 되면 미리 정비하지 않은 사업장은 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 역시 자신의 권리를 알지 못하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를 다시 확인해보세요. 이 글이 계약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2026년 달라지는 근로기준법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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